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의 조작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경욱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 선거 증거로는
중국의 프로그래머 개입설을 주장하며, 'follow the party’라는 문구를 공개하였습니다.
중국 프로그래머 즉 해커가 자신의 교묘하게 여러 숫자를 조합하고 재가공해 지문을 남겨놓았는데
그 지문이 바로 'follow the party' 라는 문구라고 주장하였습니다.
follow the party 문구는 어디서 표를 받아서 어디로 주는지 가중치를 보면 253개 지역구가 숫자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줄이 서는데, 이것을 수식에 따라서 보면 다 마이너스가 나오는데 하나만 'o'라고 나와 'o'를 중심으로 줄을 다시 세운 뒤 다 더해 '100'에 가까운 숫자가 나오도록 나누고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이니
follow the party 라는 문구가 도출되었다고 합니다.
'follow the party'는 중국 공산당 구호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인데, '영원'을 빼면 'follow the party'가 됩니다.
때문에 이를 통해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중국 해커의 전산 조작 가능성을 거론하며,
follow the party 구호가 우연히 나올 가능성은 제로이며,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강력한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민경욱 의원은 "천재 해커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것을 다빈치 코드처럼 누가 발견한 것"이라며 "'follow the party' 외에 영어 문장이 하나 더 나오는데, 그것도 (부정선거의) 큰 단서가 될 것이다.
다음 기회에 발표하겠다"고 여지를 남겨두었는데요.
다음 단서 또한 굉장히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국민들이 다음 문장을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경욱 의원은 21대 총선 투표의 조작의혹의 또 다른 증거로
경기도 우체국 근처에서 발견된 파쇄된 사전관외투표지도 공개하였습니다.
봉투와 함께 갈렸고, 파쇄된 투표지 중에선 일련번호도 찍혀있고 인주까지 찍힌 실제 투표에 사용된 투표지도 발견이 되었는데요.
사전투표지는 투표자가 올 때마다 인쇄해서 한 장씩 배부하는 것으로 여분이 절대 생길 수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누군가가 투표한 용지가 파쇄 되었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원칙상 일정기간 보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의혹은 더욱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이 조작의혹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사전투표부터 허술한 선관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전투표지가 김치박스에 담겨 이동되기도 하였고, 선관위 앞 버려진 봉투속에서 투표지가 나온 것, 문제가 있는 중국 화웨이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 사전투표시스템 단독입찰, 관외 사전투표함을 보관하는 곳에 CCTV 설치 거부, 전국공무원 노조 소속 선관위 직원의 약 70%를 차지하는 등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4월 15일 시행된 본 투표에서도 다양한 의문점이 제기되었는데요.
투표용지가 삽립 핫도그 상자에 담겨 이동되었으며, 봉인 씰 또한 흔적이 남지 않는 비잔류형 봉인 씰을 사용하였고 이 조차 이미 훼손되어 봉인 도장이 이중으로 찍힌것도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성북구갑 개표현장 영상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던 붙어있는 두개의 사전투표 용지를 떼어는 장면으로
더욱 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으로 검정옷이나 마스크, 검정 우산등 검정색 아이템을 착용한 20-30대 청년들이 대검찰청앞 등에서 4.15총선 부정선거 규명 블랙시위를 연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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